에이블러란?

3D 모델을 웹툰 배경으로 쓸 수 있도록, 만화스러운 풍으로 렌더링해주는 도구.

개발 과정

에이블러에서 맡은 일

미들급 ~ 시니어 개발자로서 인게임 로직 전방위적으로 담당하고 있으나, 그 중에서도 가장 독점적으로 한 일은 아래와 같음.

에이블러 개발 과정 중 도전적이었던 영역

  1. 이미지 프로세싱이 아닌 런타임 GPU 연산으로, 울퉁불퉁한 정보만으로 “웹툰 현업에서 쓰일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하고 (미적으로) 예쁜” 외곽선을 그리는 것.
  2. 게임과 달리, 런타임에서 메시를 빌드해야 하기 때문에, 최적화나 저장 등 여러 방면에서 다른 사람들이 앞서 만들어놓은 것이 없어 처음부터 구현해야 하는 것들이 많았음.
  3. 유사하게, 메시를 내부 인력이 직접 만드는 게임과 달리, 다양한 스키마의 메시들 (때로는 올바르지 못한 메시들까지)을 핸들링해야 했음.